라꽁비에뜨버터 꽃소금 무염 주문해 홈브런치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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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성질급한 녀석들은 있지요. 명지 오션시티 일찍 피는 벚꽃나무 친한동생이 알려줘서 미리 벚꽃 구경 나섰어요. 3월중순에 일찍 핀 커다란 벚꽃한그루 벚꽃 감상하기 충분합니다. 홈브런치 즐기는 일인 인스타 인친님이 추천해준 #라꽁비에뜨무염버터 #라꽁비에뜨버터꽃소금 주문해놓고 잊어 먹을쯤 되니 도착 했네요. 해외배송이라 시간도 좀 걸리고 배송비 줄이려고 #라꽁비에뜨무염버터 #라꽁비에뜨꽃소금버터 같이 주문했어요. 라꽁비에뜨무염버터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느껴지네요. 오늘 아침은 식빵 구워서 #라꽁비에뜨무염버터 #라꽁비에뜨꽃소금버터 같이 먹어요. 무염은 볶음밥이나 스테이크랑 즐길 때 풍미가 깊어 더 맛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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