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살(빠른14년생) 둘째딸 심부름


만7살(빠른14년생) 둘째딸 심부름

보통 큰아이에게 간단한 슈퍼 심부름을 부탁하는데 오늘은 큰아이가 아빠와 함께 외출~ 외출해야하는데 치약이 없고 나는 집안일로 할일이 많아 둘째딸에게 반심반의로 부탁~ 무섭다고 안가겠다는 2학년 딸! 니 그러면 엄마도 일이 늦어져서 외출 못 한다!! 무슨일 있으면 전화해!라며 꼬셔서 보냄. 불안해 하는 딸이 눈에 보이긴했지만 돈키호테는 카메라도 있고 집 베란다에서 돈키까지 보이니깐ㅎ 내 핸드폰을 쥐게하고 집 근처 돈키호테에 심부름~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돈키호테는 규모가 큰편이라 물건 찾기가 쉽지않다. 라인연락과 한번의 사진으로 해결 ㅎ 내가 딱원했던 치약을 선택해서 사진보냄! 집에 테블릿이 한글이 안되서 걱정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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