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여행 2탄(태국 후아힌 여행기)


2019년 첫 여행 2탄(태국 후아힌 여행기)

사실 둘째날부터는 낮에 계속 수영하고 밤엔 저녁 먹으러 나가기만 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허허 그래도 참 인상적이고 감사했던 것은 아침마다 볼 수 있는 일출-! 숙연해지던 장관이었다 낮에는 수영을 했다 호텔 공용 풀에서 수영하기도 하고 집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도 수영했다c 수영도 수영이지만 사진도 참 잘 나온다는 사실 날씨가 한 몫 했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순간 수영하다가 잠시 모래사장으로 걸어나와 소파그네에 누워 몸을 말리며 책 읽기 그동안 외국인들이 태닝을 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 안 하고 책 읽는 행동에 공감하지 못 했는데 이 순간을 통해 단번에 이해했다 나의 살이 따땃하게 익는 느낌과 아무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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