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에 1억을 넣어 보았습니다 (파킹통장 체험기)

일해라! 나의 자본들아! 대공황급 하락장이 오면 쓰려고 모아 놓은 여윳돈 총알 자금. 원래는 은행 수시입출금 통장과 MMDA 통장과 연결해 자동으로 돈 굴리게 세팅해뒀지만, MMDA 이율이 그닥 신통치 않아 이번에 본격적으로 파킹통장을 알아봤습니다. 금리, 한도 측면에서 토스뱅크가 Top pick. 여윳돈이 1억 이상 있다면 1억은 토스뱅크, 그 초과 금액은 케이뱅크에 파킹 하면 되겠더군요. 토스뱅크 파킹통장 장점 토스뱅크는 무엇보다도 일일단위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실험 차원에서 파격적으로 시행하는 것 같은데 언제 사라질 지 모르니 얼른 개설해 봤습니다. 쨘! 어제 바로 1억 넣어봤습니다. 이자 받으러 가 볼까요?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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