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나태주


서평.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나태주

3월 내내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으며 읽고, 필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 '나태주' 작가님이 2019년 쓴 산문집입니다. 바로 <풀꽃> 시를 쓴 작가님이십니다. 70대 중반 나이에 이르러 담담하고도 담백하게 '인생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어떻게 이런 시를 쓰게 됐는지 소회도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장 시절 아이들을 위해서 쓴 글이라고 합니다. 이 시는 내가 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할 때 아이들을 위해서 쓴 글이다. 풀꽃 그림 그리기 공부를 할 때 아이들이 풀꽃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쓱싹 그려 오길래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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