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윤가은) 에세이 책 리뷰


호호호(윤가은) 에세이 책 리뷰

요즘 저는 '필사하기' 습관을 들였습니다. 챌린져스앱 챌린지 중 좋아보이는 것들을 하나씩 추가하고 있는데, 필사하기도 참 시작하길 잘했다 싶은 챌린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가벼운 에세이나 예쁜 문장을 만났을 때. 그냥 후루룩 읽고 지나갈 수 도 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쓰다보면 괜히 내 마음속에 더 새기는 것 같고 글 맛을 음미한게 된달까요. 최근 읽은 나태주 시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와 윤가은 영화감독이 쓴 <호호호> 두 권의 에세이 모두 필사와 함께 행복 충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은 별별 것에 쉽게 빠지고 좋아하는게 많은 윤가은 영화감독이 쓴 에세이입니다. 언젠가 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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