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맞이 씨 발아 현장 투척 (※욕 아님 주의)


식목일 맞이 씨 발아 현장 투척 (※욕 아님 주의)

우리 부부의 로망은 집에서 상추도 따서 먹고, 파슬리, 루꼴라도 따 먹고 등 자급자족(?)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지금은 아파트 주거지만 언젠가는 마당있는 집을 향해! 먼 미래를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어 일단 베란다 텃밭에 도전해보고자, 호기롭게 씨앗을 구매했습니다. 파슬리와 모듬쌈채부터 도전! 키친타올 깔고 물 촉촉히 적셔준 다음 씨를 흩뿌려 봅니다. 1일차 파슬리 씨앗에서 빼꼼 혀를 내밀었군요. 귀엽.. 모듬 쌈채 다양한 씨앗들도 발아하는 모습! 볕이 좋아 키친타올이 금방 마릅니다. 수시로 촉촉하게 물 보충 해줍니다. 남편에게 발아 현장도 공유해주고ㅋㅋ 2일차, 식목일 아침! 눈 뜨자마자 씨앗 상태부터 체크해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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