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잘 넘어가는 청계산입구역 맛집 LEVEL B1

여름 지옥에 도착했다.그 갈증을 해소해 줄 맥주가 마구마구 당긴다.키힛..그래서 달려간다.이 세상에 맥주가 없었다면 아......옛날 로마에서는 노예들의 품삯을 맥주로 대신하기도 했었다던데하루종일 고생한 몸뚱이에게 품삯주러 왔오~!!이 메뉴를 시키면!! 맥주를 무한 리필 해준다는 말에 혹해서이 메뉴를 주문함!!맥주를 마시면 얼마나 마시겠다고 ㅋㅋ무한리필이라는 단어에 현혹된 바보들요것도 시켜봄전에 청계산입구역 맛집 LEVEL B1은뷔페였는데 이렇게 음악살롱으로 변했다.나는 좋다.왜냐면 접시들고 음식뜨러 왔다갔다 하는거아주 시러하는 체질이니까.뷔페는....한 테이블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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