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 외국인남자친구,외국인 남편과 의사소통은 어떤 언어를 사용해? 제3의 언어 사용 가끔은 불편해


[국제커플] 외국인남자친구,외국인 남편과 의사소통은 어떤 언어를 사용해? 제3의 언어 사용 가끔은 불편해

멕시코 남자 , 한국 여자 국제커플 서로 제 2의 언어 영어로 소통 한국은 한국어 ,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쓰는 국가인데 우리는 영어권 캐나다에서 처음 만났다. 밴쿠버 Joffre Lake 2018년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영어공부를 위해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갔다.

이 당시에 영어회화수준은 '하' 지금의 남편은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YMCA 수영장에서 만났다. 그 당시 운동하러 나는 수영장에 매일 갔었고 남편도 매일왔었고 내가 키크고 이뻐서 고민고민하다가 말을 걸었다고 한다.

ㅎ 말 걸기 전 우리는 나는 남편이 멕시코사람인지, 내 남편은 내가 한국사람인지 서로 국적도 몰랐던 상태. 남편은 처음 말을 걸었을 때 내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조금 당황했다고^^ 이 날 이후로 나의 더듬이 영어로 우리는 인연을 이어나갔다.

(남편은 미국에서 고등학교 때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영어를 잘 하는 편) 연애할 때는 눈빛만 보아도 서로를 알았기 때문에 내가 영어가 서툴러도 , 단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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