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첫 백신 접종은 자메이카 출신 흑인 간호사


미국 코로나 첫 백신 접종은 자메이카 출신 흑인 간호사

미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첫 접종 대상으로 선택한 얼굴은, 자메이카 출신의 중환자실 수간호사로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이민자 흑인 여성 산드라 린지(52) 였다. 그녀는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유대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14일 오전 9시 20분경(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팔에 맞는 모습이 전국에 생중계됐다.

해당 백식은 지난 11일 FDA에 의핸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후 이루어진 첫 접종 사례이다. 긴급사용 승인 후 CDC(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주말 사이 행정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했으며, 화이자는 백신 최초 공급분의 배송을 시작했다. (290만회분 / 636곳)한편, 캐나다도 같은 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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