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라비, 성매매 사기로 수감중


‘콩고 왕자’ 라비, 성매매 사기로 수감중

사건 내용방송에 출연하면서 ‘콩고 왕자’라는 세칭을 얻은 욤비 토나의 장남이자 유튜버 조난단 욤비의 친형인, 욤비 라비가 조건만남 사기 범행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9년 라비 일당은 채팅 앱을 이용한 '조건만남 사기'를 계획하고, 남성들을 10대 여학생과 차 안에서 성매매하도록 유인했다. 일당은 자동차를 이용해 도주로를 막은 뒤 남성들을 차에서 내리게 해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 7번에 걸친 범행 끝에 라비 일당은 남성들에게 2천만 원 넘는 돈을 빼앗았다.

법원은 "특수강도 범행을 여러 번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며 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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