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코로나 대응에 할 일 다 하지 못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코로나 대응에 할 일 다 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오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시작한 지 1년 4개월째인데 솔직히 말해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최선의 노력을 다했겠지만 1년이 지나면서도 중앙정부가 정하는 1, 2, 3단계 이런 식의 대응에 순응했을 뿐 실제 민생현장에서 벌어진 절규에 가까운 소상공인의 호소에 귀를 기울였는지, 깊이 반성해야 할 것" "틀어막기식 거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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