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명 다녀간 코엑스 유아박람회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4000명 다녀간 코엑스 유아박람회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유아박람회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문제는 4000여명이 다녀갔다는 집계로 추가 집단 감염 및 아이들에 대한 감염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10일 ‘4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주최한 세계전람 측은 “오전 8시 5분쯤 B홀 참가기업 상주인원(남자)으로부터 확진판정 문자를 공유받았다”면서 “산모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참가기업과 관람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부스 위치가 공유됐으나, 한 공간에서의 에어컨 및 유아전 참여 특성상 모든 구역을 꼼꼼하게 돌아보는 부모들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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