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서 남편 상사가 성폭행 후 자백했는데 '무혐의'?


신혼집서 남편 상사가 성폭행 후 자백했는데 '무혐의'?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남편 직장 상사에게 성폭행(준강간) 당했다. 너무 억울하다'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검찰과 경찰을 함께 비판하며 도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청원인은 "남편과 남편의 직장 상사와 함께 집 앞 가게에서 1차로 반주 겸 저녁을 먹고 2차로 저희 집에서 한잔 더 하다가 필름이 끊겼다"며 "아침에 일어나니 속옷이 바지 채로 뒤집혀 벗겨져 소파에 얹혀져 있었다"고 적었다.이어 "저는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해자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가슴 및 성기를 만졌다고 자백하더라"며 "하지만 성관계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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