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원액 들여와 마약 제조, '힙합 가수' 구속


베트남에서 원액 들여와 마약 제조, '힙합 가수' 구속

지난달 초 베트남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 원액으로 신종 합성 대마를 제조해서, 국내에 유통시킨 마약 제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마약을 투여한 사람 중엔 과거 에도 마약 투약 전력이 있는 힙합 그룹의 35살 래퍼도 있었습니다.

래퍼 김 씨는 2011년에도 대마초를 피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 이번에 또 적발 된 깃입니다. 김모씨의 작업실인 경기도 분당의 한 주택 지하실을 압수수색 결과 환각 물질을 식물에 흡착시켜 만든 '합성 대마' 1kg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이 마약의 이름은 ADB-BUTINACA입니다. 일반 대마초 대비 15배 이상 환각 효과가 더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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