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일본인 농장 침입한 30대. 이유는 "1300억원 어치 금괴 묻혔단 소문에"


옛 일본인 농장 침입한 30대. 이유는 "1300억원 어치 금괴 묻혔단 소문에"

익산의 금괴 매장설은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에 퍼지기 시작했다. 1914년 세워진 일본인 옛 농장 건물 지하에 금괴 2t(시가 1300여억원)이 묻혀 있다는 게 그 내용이다. 소문으로 떠도는 이 익산 금괴 매장설을 믿고 전북 익산의 옛 일본인 농장에 침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혀 절도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금괴를 훔치기 위해 익산시 주현동에 있는 옛 일본인 농장 건물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옛 일본인 농장 침입한 30대. 이유는 "1300억원 어치 금괴 묻혔단 소문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옛 일본인 농장 침입한 30대. 이유는 "1300억원 어치 금괴 묻혔단 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