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조9000억' 추경안 확정, 332만명에 재난지원금 300만원 지급

다 같이 죽자는 건가? '16조9000억' 추경안 확정… 332만명에 지원금 300만원 지급 stevepb, 출처 Pixabay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고 총 16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소상공인뿐 아니라 특수고용(특고), 프리랜서, 법인택시와 버스 기사, 문화예술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채 발행 없이 예비비를 4000만원 감액하고 특별회계·기금 여유자금 등으로 소요를 충당키로 했다. - 23일부터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을 집행개시할 예정 -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3월 첫째주부터 신청받아 지급을 개시 방역지원금 대상 - 간이과세자, 연평균 매출 10억~30억원인 숙박, 음식점업 등 2만곳을 추가 - 간이과세자 10만곳 포함 - 특고와 프리랜서, 법인택시와 버스기사, 문화예술인에 100만원을 지급 - 아동 돌봄 등도 지원 지원 - 요양보호사는 반복되는 코로나 진단검사 등을 고려해 20만원의 한시수당을 지급 국가채무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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