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저주, 투탕카멘, 왕의 무덤 피라미드


파라오의 저주, 투탕카멘, 왕의 무덤 피라미드

파라오 고대 이집트의 최고 통치차이자 이집트의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는 존재 고대 이집트에서는 파라오를 신격화하여 하계에 내려와 통치하는 신으로 섬겼다. 태양신 라가 선발한 파라오는, 세상에 내려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대지인 이집트를 통치하는 대리자가 되었다고 믿었다. 굵고 아름다운 턱수염이 실로 기묘하다. 하지만 여성 파라오였던 하트셉수트나 소년왕 투탕카멘도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수염이 아니라 장식품이다. 원래 고대 이집트인들은 머리도 밀고 가발을 쓰고 다녔고 턱수염 역시 탈부착이 가능한 장식이었다. 투탕카멘의 저주 투탕카멘은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이다. 이집트의 수많은 왕조 중에 투탕카멘이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유는 바로 '투탕카멘의 저주' 또는 '파라오의 저주'라고 불리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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