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세계 7대 불가사의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세계 7대 불가사의

아르테미스 신전(~ 神殿,그리스어: Ἀρτεμίσιον, 아르테미시온)은 드물게는 디아나의 신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바쳐진 신전으로 소아시아의 에페소스(오늘날의 터키 셀추크 부근)에 있었다. 이 신전은 2번이나 완전히 새로 세워졌는데, 첫 번째로는 거대한 홍수로, 두 번째로는 방화로 인한 재건이었고, 3번째로 지어진 아르테미스 신전이 바로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기원후 401년에 최종적으로 파괴되었고, 현재는 신전의 토대와 조각 파편만이 남아있다. 첫 번째 신전 첫 번째 신전의 역사는 청동기 시대로까지 거슬러올라간다. 칼리마코스는 그의 아르테미스 찬가 중에서, 그 신전을 오래전에 존재했다가 사멸한 아마존족이 지었다고 믿고 있다.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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