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

성경에 의하면, 당시 세상은 세속적인 카인의 후예들과 경건한 셋의 후손들이 결합하면서 극도의 타락상을 보이게 되었다. 야훼는 분노하면서 대대적인 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런데 유일하게 경건하고 의로운 노아가 있어서, 홍수가 나기 전에 노아에게 미리 거대한 방주를 만들게 하고 그 방주에 모든 종류의 동물을 싣게 했다고 한다. 그 후, 과연 대대적인 홍수가 일어났다. 방주에 실으라는 것들을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들짐승, 가축, 땅에 기는 것들, 새들'이었다. 노아와 그의 일가족 및 방주에 탄 동물들은 살아남았지만, 그 밖에 모든 인간들과 동물들은 홍수로 멸절되었다. 생각해보면 잘못은 인간들이 한 건데, 괜한 육상 동물들까지 쓸려나간 셈이다. 물고기들도 멸절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래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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