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와 석가모니


부처와 석가모니

부처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산스크리트어: बुद्ध, Buddha)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부처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Gautama Buddha)을 가리킨다. 석가모니불 이외에도 과거불(佛)이 있다. 소승불교에서는 현재까지 출현하신 부처가 총 28명이고 한다. 미래에는 미륵불이 출현한다. 석가모니 석가모니는 실존 인물이다. 석가모니(釋迦牟尼 · 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기원전 544년?)는 불교의 교조이다. 석가는 부족명으로 “능하고 어질다”라는 뜻이고, 모니는 “성자”라는 뜻이다. 다른 호칭으로는 세존 · 석존 · 불 · 여래 등의 10가지 존칭과 아명인 싯다르타 고타마가 있으며, 서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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