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Feat.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지음)


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Feat.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지음)

스타강사 김미경씨 다 아시죠? 콧물 쥘쥘 흘려가며..뭔수도꼭지도 아니고 날도 추운데.. 물은 자꾸 흐릅니다 더 투더 럽-,.-;; 어디도 못가고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봅니다. 책이 두꺼워보이는데 금방 읽히네요. ---------------------------- 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문구넹 ㅎㅎ) 죄책감은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부모가 준 죄책감을 지고 사는 아이들은 마음도 힘들지만 몸도 슬퍼진다. 한창 건강하고 활발하게 뛰어 다녀야 할 아이가 방 안에 틀어박혀 누워버리는것이다. 지금 자신이 너무 없다면, 뭔가 하고 싶긴 한데 열정이 없다면 복잡한 생각은 그만하자. 그리고 매일 작은 것부터 하나씩 열 받는 연습을 해보자. 원래 열정적인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들 생활 속에서 1도씩 온도를 높여왔을뿐. 중요한 것은 열받지 않으면 절대 열정은 안 생긴다는 사실이다. 용답게 산다는 건 내 안의 천재성과 노는 것이다. 내안의 나를 기쁘게 하는 재능, 성품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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