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시즌3 77회 경기여자 기술학원 화재 방화사건 방치된 인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게스트 박선영 김미경 한해


꼬꼬무 시즌3 77회 경기여자 기술학원 화재 방화사건 방치된 인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게스트 박선영 김미경 한해

꼬꼬무 시즌3 76회 경기여자 기술학원 화재 방화사건 방치된 인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어제 꼬꼬무 시즌 3 76회 꼬꼬무 경기 여자기술 학원 화재 방화사건을 봤어요. 강압적이고 가히 감옥이나 수용소 같은 곳에 아이들을 모아놓고 잔혹하게 학원을 운영해갔던 그들.. 탈출하려고 해도 11명의 청원경찰과 사감 선생님들 그리고 쇠창살, 두꺼운 이중 출입문, 개구리 소리 같은 경보 사이렌 소리 등 그 아이들의 탈출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탈출 방법으로 생각해낸 게 방화를 일으키면 일단 출입문을 열어주지 않을까 생각한 거죠. 학원에서는 큰 화재가 나도 오히려 출입문 단속에 신경 쓰고 아이들의 생존 여부는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게 놀랍습니다. 게다가 너무도 이상한 점은 1층 아이들은 구조되었는데 분명 2층으로 열쇠를 들고 간 선생이 있었는데 2층 사감 선생님만 나오고 문이 다시 바로 잠궜다는 점이에요. 왜 2층 아이들은 한 명도 구출하지 않은 걸까요? ...



원문링크 : 꼬꼬무 시즌3 77회 경기여자 기술학원 화재 방화사건 방치된 인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게스트 박선영 김미경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