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얘기


정인이 얘기

맘 카페에 정인이 얘기로 가득하네요. 동명이인은 뭔가 부담스러울수도..있겠어요. 다정스러우신 잇님 오늘은 왠지 제가(그러고보니 앞뒤가 바뀌었네요.인정과 정인 본명은 아니지만요)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는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해요. 비공개로 하려다가.니름 제 집 같은 블로그에 잇님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에 남기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다소 과격한 표현 먼저 양해바랍니다. 오늘 제가 자주가던 카페에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주 인적 드문 산에 다녀온 얘기를. 사실 온라인에서만 강한척? 명랑한척 했을까요? 제글이 오히려 눈치없이 명랑한척해서 엄마들이 화가난걸까요? 평소에 반응과 너무 다릅니다. 모두가 그것이 알고싶다 시사프로그램을 보고 분노하며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나비효과처럼 아주 크게, 정인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가슴아파하고 사회에 부조리, 동조한것이나 마찬가지인 주변인,그리고 대충 조사한 경찰관등을 꾸짖고 있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학대범들을 찾아내서 똑같이 해줘야한다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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