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엄마처럼 똑똑하게 야단쳐라ㅡ2편


프랑스 엄마처럼 똑똑하게 야단쳐라ㅡ2편

프랑스 엄마처럼 똑똑하게 야단쳐라 저자 지젤 조르주, 샤를 브뤼모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발매 2014.10.01. 부모는 종종 몸은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정신은 다른 곳에가 있는 경우가 있다. 중략..그런데 아이는 부모의 정서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을 바로 느낀다. 아이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잘못 이해하고 자기가 부모의 어떤 주의나 관심도 끌지 못 한다고 생각을 수도 있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그렇다고 부모 자신을 잊어야 한다거나 성인으로서의 삶을 희생하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략) 그날 너무 피곤해서 몇 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러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둘러 앉아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본다. 어떤 일이 좋아하는지 어떤 일이 지겨웠는지... 부모가 하루를 보내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스트레스 관리 연습은 직장에서 많이 시행된다. 이 연습은 모든 사람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커피 타임에 이루어진다. 그러고 난 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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