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없이 무생채 아삭하고 맛깔나게 만드는 방법


소금없이 무생채 아삭하고 맛깔나게 만드는 방법

이웃님과 여러분~^^ 명절은 잘보내셨나요! 게으름뱅이 저는 요즘 블로그 답방도 몰아가고 있네요.ㅠ 답방은 꼬오옥!! 가니까 염려마시고요. 김치가 똑 떨어진지 한참인데요. 명절전에 주문한 김치는 안오고ㅠ 한번 실패한 김치를 다시 담그기가 겁나더라구요. (첫번째 담은건 좋았어요. 두번째 다른방법으로 했다가 실패했거든요. 배추를 절이고 꼭 헹궈야되요.요번에 확실히 배웠네요.) 버티다가 제가 무생채라도 먹고 싶어 담아봤어요. 썸네일이 딱 제스타일이라 따라해봤는데요. 소금을 넣지 않고, 무치는게 포인트에요. 썸네일과 너무 동떨어진 무채 굵기^^;; 어쩌다보니 넘 굵게 썰어졌네요;; 그래도 넘 얇은것도 별로라고 해서요. 무채썰때 채칼을 쓰기보다 손으로 써는게 더 맛있다고 합니다. 먼저 고추가루로 색을 물들여줍니다. 그 다음, 무우 반통 기준. 새우젓갈 반스푼, 넘 적어서 반스푼 추가해줬어요. 매실진액 3스푼 넣고요 매실진액 3스푼 올리고당을 한스푼정도 넣었어요. 올리고당이 밀가루나 찹쌀 풀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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