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어묵 김밥 집 김밥을 싸며 이런저런 얘기 거리


내 마음대로 어묵 김밥 집 김밥을 싸며 이런저런 얘기 거리

산불이 지나가고, 정신 차린 후 애들이 먹고 싶다던 김밥이 귀에 들어왔다. 못난 솜씨고, 김밥은 잘 못마는 편인데 무슨 뚝심인지.. 재료는 내 마음대로다. 김밥 노래들으시면서~~ 포스팅 시작합니다. ^^ 먼저 압력솥에 백미를 씻어 흰밥을 지었다. 백미, 현미만을 사용하지만 김밥 말 때만큼은 아이들 취향으로 만들어주곤 한다. 참기름은 떨어진 상태라(주우면 되지: 아지매 개그2) 들기름으로 대체했다. 물을 적게 해서 밥을 하면 좀 보슬거릴까? 김밥은 고슬한 밥이 중요한 포인트 같다. 아무래도 진밥보다는 입안에서 맴도는 맛도 좋고 말이다. 시금치는 굵은소금을 뿌린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낸 후 들기름, 참깨, 소금 약간을 넣어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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