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시카고대 필독 고전! 18.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들 속으로 들어가 보라. 네가 두려워하는 판단 자들이 어떤 자 들인지, 그리고 그들 자신에 대한 그들의 판단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게 될 것이다. 19. 모든 것은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다. 너 자신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우주 전체도 마찬가지다. 21. 어린아이들의 다툼과 놀이 같은 인생 "시체를 짊어지고 다니는 작은 혼들"이라는 말, 죽은 자들의 세계로 간 오디세우스 같은 것들은 우리에게 죽음을 한층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26. 내가 괴로움을 수없이 당하는 것은 너의 이성이 자신의 소임을 다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전부 다. 27. 사람들이 너를 욕하거나 미워하거나 너에 대한 이런저런 안 좋은 좋지 않은 말들을 한다면, 그들의 마음과 생각으로 접근해서 내면을 통찰에서 그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인지를 보라. 그들이 너에 대해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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