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의 공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F. 수학 과외)


중학교 2학년의 공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F. 수학 과외)

오랜만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이웃님 블로그도 놀러 가고 .. 좋다! 평화스러운 오후라고 할까? 잔잔한 음악이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providence, 출처 Unsplash 요즘은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이 순삭이다. 그래 가라! 이제 더 이상 붙잡지 않으마! 내가 붙잡는다고 머무를 것도 아닌 너.. 그래 너! 시간아! 그래 이제 널 보내줄게. 가는 시간, 가는 세월을 어떻게 붙잡을까.. 그냥 받아들이고 살자^^ jeswinthomas, 출처 Unsplash 큰아이가 수학 성적이 부진해서 얼마 전부터 '과외'를 시작했다. 나는 시골 출신에다가 그흔한 '참고서'도 살 돈이 없었던 사람이다. 애들이 극히 싫어하는 '라테' 그것도 진한 라떼다. 과외?? 과외?? (개콘의 소는 누가 키우냐는 느낌으로)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나보다. happylism, 출처 Pixabay 애들 한글은 내가 떼주고, 초등학교까지는 집에서 매일 공부를 시켰다. 나름, 나의 커리큘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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