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고양이, 패션후르츠청, 쿠키앤커피 소소한 일상기록들


주간일기챌린지 고양이, 패션후르츠청, 쿠키앤커피 소소한 일상기록들

상단에 주간 챌린지 파란색 막대기가 생길때도 있고 안생길때도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어느때는 #주간일기챌린지 라고 해놨는데도, 스템프 도장은 안찍혀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고양이 작가님이 되셨다는 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마음아픈 사진을 발견했다. 추운겨울 총각무를 먹는 고양이.. 그마져도 새끼고양이가 옆에서 달라는통에 양보해주는 어미고양이다. 고양이가 총각무를 ..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싶어 안타깝고 신장이 약한 이 애들이 강한 염장식품을 먹는것도 마음이 아프다. 정작 말만하며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해서 말할 자격이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퇴근하고 갑자기 심한 공복이 느껴질 때. 그런날, 저녁은 뭘해먹나 싶다. 점심때 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미리 쌀을 불려 놓는다. 그러면 집에 돌아온 둘째가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춰 압력솥 밥을 해놓을때가 있다. 밥이라도 준비되어 있으면 반찬 준비해서 먹으면 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날은 냉동실에 있는 만두까지 찾아 쪄놓고,계란후라이도 고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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