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게 딱인 단순하게 한 줄 가계부 쓰는 방법 (Feat 털팽이님)


귀차니즘에게 딱인 단순하게 한 줄 가계부 쓰는 방법 (Feat 털팽이님)

신박한 한 줄 가계부 단순한 가계부 쓰는 방법 (Feat 털팽이님) 8월 시작이다 했더니, 내일이 20일이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일하러 오고 점심때 헉헉거리며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 남편 회사 식당이 있어서 거기서 마구마구 먹기도 하고, 12시만 되면 왜 그리 배가 고픈지.. 마치 하루 삼시 세끼를 점심때 다 먹는 기분, 자율 급식이라 밥그릇이 아닌 식판은.. 광활하다. 적게 펐다 싶어도 먹을 때면 왜 이렇게 많은 거지.. 하고 늘 후회한다. 전용 밥그릇을 들고 다니던가 해야지. 신혼 초에는 허리띠 졸라매며 정말~~ 열심히 가계부를 적었더랬다. 그렇다. 과거형이다. 그리고 가계부를 언제 적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특히나 작년 주식을 시작하면서 우리 집의 가계는.. 뭔가 뒤숭숭, 어수선하기 그지없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겁 없이 시작했던 게 최고점.. (kospi 3300)이라니. 나란 사람도 참!! 대단하다. 속이 문드러지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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