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2 김승호 지음(ft.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돈의 속성 2 김승호 지음(ft.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기업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이익이 나도 부도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 언젠가 비가 와도 당장 가뭄이 들어 작물이 타 죽는 것과 같다. 몸 안에 피도 일정하게 흘러야 사지가 움직이고, 호흡도 일정해야 생명이 연장되며, 음식도 일정하게 먹어야 죽지 않는다. 10분 동안 물속에 있다가 모자란 숨을 몰아넣는다고 사람이 살아날 수는 없다. 굶어 죽은 사람 입에 고기를 넣어준다고 사람이 살아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Ralphs_Fotos, 출처 Pixabay 돈도 같다. 현금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돼야 경제적으로 삶이 윤택해진다. 돈이 일정하게 들어온다는 건 체계화된 경찰이나 군인 수백 명만으로 수천, 수만 명의 군중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과 같다. 이 흐름이 거친 인생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준다. 25페이지 중에서 인정 리뷰 : 이러한 말은 여러 군데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이다. 연간으로 보면 같은 금액이지만, 적더라도 꾸준히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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