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155만원 쏩니다. 블로그 이웃 1만명 이벤트(~9.23)


[공유] 155만원 쏩니다. 블로그 이웃 1만명 이벤트(~9.23)

블로그 이웃 1만명 =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인정합니까? 블로그 이웃 1만명은 유튜브 구독자 10만명과 비슷하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일까? 곰곰히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결론을 내렸다. 유튜브는 상호관계가 크리에이터와 구독자다. 그래서 구독자들은 유튜버가 만드는 영상만 시청하는 일방향적인 관계다. 안타깝게도 구독자들은 능력이 없다. 있다면 좋아요와 댓글다는 것 정도랄까? 반면 블로그는 상호관계가 동등하다. 나도 블로거이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블로거다. 둘 다 크리에이터이다. 이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는 엄청난 확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가 바로 이 확장성에 있다 . 예를 들어 내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보자. 참여조건은 이 글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이 글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공유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글을 본 여러분의 이웃들...



원문링크 : [공유] 155만원 쏩니다. 블로그 이웃 1만명 이벤트(~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