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글 .photo (ft13년동안 시골 캣대디로 살며 엮어낸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사진)


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글 .photo  (ft13년동안 시골 캣대디로 살며 엮어낸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사진)

"고양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 올해로 15년째다. 그중 13년을 시골에서 촌스러운 캣대디로 살았다. 이책은 도심에서 시골로 이사를 오면서 테라스에 처음 문을 연 고양이 식당 1호점을 중심으로 사료를 후원하면서 생겨난 2호점과 3호점에 대한 13년(2009~2021)의 기록이다. 인스타그램 @binkond 인정리뷰 틈만나면 글쓰기. 아무글이라도 써보려고한다. 당연하다 생각해서 놓친것들도 많으리라. 내가 안다고해서 모두다 알꺼라는 생각은 말아야한다고 그랬는데, 블로그 포스팅 1포로는 지수는 택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내일 고양이데리러갈꺼에요.치명적 매력덩어리 제가 감당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한 1년은 생각해본것 같아요. 성당고양이도 보면서 늘 고민했어요.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이런마음으로 데려와도 되는지 ㅠ 아 머리야. 이용한 시인을 아시나요.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기도 한 캣대디이신데요. 10년은 여행가로, 14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고 해요. 우연히 이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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