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지혜 유대인은 자식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어버이의 역할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지혜롭지 못하면 올바로 처신할 수도 없고 남을 위해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지혜만을 심어 주는 그런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지혜를 단련시킬 뿐만 아니라 무한한 진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탈무드란 히브리어로 '가르침에 관한 교훈, 또는 약속'이라는 뜻이며 수만 명의 랍비들이 1천만 년 동안 여러 가지 삶과 그에 따른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며 얻은 결론을 엮은 책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 그것은 지식이다.' 유대인의 속담이 있지만 유대인은 자식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어버이의 역할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차례 삼 형제와 요술 사과 흔한 스토리겠지만 병에 걸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 삼 형제가 노력했지만 왕이 자신의 딸과 결혼 할 새 부마(사위)를 얻는다는 말에 모두 자기 덕분 이라고 내세웁니다. 첫째는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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