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는가 이거슨 번아웃 초기? 서평의 한계를 느끼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는가 이거슨 번아웃 초기? 서평의 한계를 느끼다

다 읽은책들입니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는가 이거슨 번아웃 초기? 서평의 한계를 느끼다.. 탑쌓기 한번해봤다. 요즘 읽고 또 읽고, 쓰고, 또쓰고, 올해는 가계부를 꼭 쓰리라했지만 그새 흐지브지 되고있다. 그깟 가계부 매일 쓰는게 그리힘든거니? 그동안 세병헌님이 조언주신 키워드챌린지를 인플달고 1년 넘게 방치했다가 다시 시작하고있다. 무궁무진하지만 낯선책도 있고, 시리즈물도 많아서 버거웠다. 게다가 리뷰나 서평 부탁하는 책들까지 쓰려니 힘들었다.(디노님의 <돈이 된다>책은 공부하려고 꺼낸건데 아직 못하고있다.ㅠ) 올해 시작한 성경공부, 읽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쓰기. 느낀점쓰기, 부부프로그램 ME 10분쓰고 10분 말하기 크허~~ 날짜별로 쓸 주제가 있다 그래서 좀 지쳐있다. 이런게 번아웃이라는건가. 초저녁만되면 파김치가 되고 눈은 침침해온다. 운동도 하지만 뇌에너지를 쓰는것도 만만치 않음을 실감하게 됐다. 후다닥 저녁준비하면서 운동후 대략 써놓은 글을 정리한다. 맞춤법검사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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