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스님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스님

스스로 행복하라 저자 법정 출판 샘터(샘터사) 비워야 채울 수 있다. 삶을 .. 행복을.. 어떻게 살 것인가? 잘 버릴수록 부자가 된다 산에 가며 읽으려고 챙겨왔다. 산과 법정스님의 책은 정말 잘어울린다. 법정 法頂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 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 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항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 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 사상 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년 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홀로 살았다. 그 외 줄임(책날개 참조) 인정 리뷰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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