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비우니 모든게 달라졌다.2 심플한 일상이 주는 선물은 미니멀 라이프로 시작되었다 이초아 지음


하나를 비우니 모든게 달라졌다.2 심플한 일상이 주는 선물은 미니멀 라이프로 시작되었다 이초아 지음

버리기 아깝다? 아끼다가 쓰레기가 된 물건부터 비움! 버리면 끝이다? 환경, 가족, 습관, 취향 등 가치를 채움! 하나를 비우니 모든게 달라졌다 2편 이초아 지음 돈, 시간, 습관, 가족, 나, 환경까지 심플한 내 일상이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인정 리뷰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2편을 적어보겠다. 정독할 내용은 아니지만..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있으니 나도 모르게 '정독'하는 시간이었다. 이웃님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억에 남는 내용들은 정리해봤다. - 구급약 통은 평소 보이는 곳에 두지 않기 때문에자칫하면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으니 자주 확인해야한다. -약이나 연고를 살때 가장 작은 용량으로 산다. 상비약은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니 그게 여러측면에 좋다. 유통기한 지난 약 비우는 방법 알약 : 포장된 종이 상자, 껍질 등을 제거한 후 내용물만 봉투에 담아 모은다. 가루약 : 날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뜯지 말고 포장지 그대로 모은다. 물약&시럽 : 한용기에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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