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년의 미학 글 그림 민서영 페미니즘보다 더 우선시 되야 하는 기본적 인간 존중부터 시작해보자는 용기있는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


썅년의 미학 글 그림 민서영  페미니즘보다 더 우선시 되야 하는 기본적 인간 존중부터 시작해보자는 용기있는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

썅년의 미학 글 그림 민서영 위즈덤 하우스 출판 아침에 머리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마저 다 읽은 책입니다. 제목부터가 심각하죠. 하하하;; 이거 혹시 금칙어에 걸리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이 책에는 금칙어가 걸릴 내용이 꽤 있긴 해요. 호기심 발동하시나요? 표현이 너무 솔직해서 헉 ! 할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용기 있게 글을 적은 작가님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기도 하네요. 글 그림 민서영 저자 소개 '쟤는 대체 뭐 하는 애야?'의 '쟤'를 맡고 있습니다. 제멋대로 사는 것 같지만 은근히 걱정이 많고, 센 사람 같지만 상냥하다. 남에게 나쁜 말 안 하는 사람이 「썅년의미학」이라는 이름으로 첫 책을 냈다. 부디 세상이 나를 있는 그대로의 다정한 사람으로 내버려두 길 바라지만 아직 그 길은 요원한 듯. 야망이 크고 욕망에 충실한 사람. 좋아하는 말은 "문명인이 됩니다." 「썅년의미학」에는 내가 하고 싶었지만 삼켰던 말들이 적혀져 있다. 상대가 나를 미워할까 두려워서 차마 하지 못했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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