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가 아닌 이맘때 쯤 듣고싶은 노래 겨울 명곡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 미스터투의 하얀겨울


악기 연주가 아닌 이맘때 쯤 듣고싶은 노래 겨울 명곡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 미스터투의 하얀겨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이맘때쯤 듣는 겨울 노래가 있어요. 이 계절에 어울리는 악기 연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 입니다. 성탄 느낌도 나는 곳곳의 종소리도 좋고요. 왠지 겨울 느낌이 나는 날씨에요. 벌써 다음달이 크리스마스입니다. 강수지씨 참 노래가 맑고 좋아요. 대부분 윤상씨가 지은곡일까요? 청순 여리의 대표였던 강수지씨 꿈얘기를 꼭 적을정도로 감수성 충만하고 외국생활을 해서인지 외로움이 묻어났었죠 지금은 김국신씨와 행복하신거죠^^ 보리빛향기, 흩어진 나날들 시간속의 향기 혼자만의 겨울 앗! 질문이 악기연주 였군요. 요즘 피아노배우기를 쉬고 있어서요. 미스터 투의 하얀겨울도 겨울명곡이죠. 오늘 이래저래 일이 많았고 가슴 졸였던 일이 잘 풀려서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포스팅을 못해서 15분 남기고 뭐라도 쓰는 인정입니다. 곳곳에 감사한일이 쉬이 찾게 숨겨둔 소풍날의 보물처럼 곳곳에 보물들이 많았던 하루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이 괜시리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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