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주는 프로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소개팅 이영애 출연 이동건등 돌싱들 얘기


웃음을 주는 프로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소개팅 이영애 출연 이동건등 돌싱들 얘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최애 예능 덕분에 웃게 되네요. 힘든 하루 중에도 날 웃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이라던데..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라.. 오늘 포스팅도 못했는데 블로그씨 질문에라도 답해봅니다. 가끔 sbs인가요?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보는데요. 최근에 대스타 아닌가요? 7년만에 tv출연을 했다는 스타 이영애 씨가 출연해서 놀랬어요. 쌍둥이 아이들이 벌써 중학생이 되는 모양이에요. 중간 단발에 진분홍 슈트 같은 재킷을 입었는데 미모는 여전히 넘사벽이더군요. 서장훈 씨가 보조 mc로 또는 패널이라고 하나요? 리액션이 현실적이면서 위트 있으시더라고요. 이번 회차에서 배우 김승수 씨의 미팅 자리를 흥미 있게 봤는데요. 쉰하고 셋이나 되도록 아직 싱글인듯하신데 서른아홉의 IT 관련 일을 하시는 분과의 데이트가 보는 사람 나서 설레게 하더라고요. 준비성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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