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NO의 가르침 feat. 박세니의 배신? 좁은문, 절약해야하는 이유, 인상 깊은 구절과 이코노미스트의 칼럼 얘기 등


SAYNO의 가르침 feat. 박세니의 배신? 좁은문, 절약해야하는 이유, 인상 깊은 구절과 이코노미스트의 칼럼 얘기 등

요 며칠간 세이노(왜 맞춤법은 세이노를 네 이노로 바꿀까? 의문의 1패. 다시 수정하러가야 함) 의 가르침만 읽고 있다. 다른 책을 안 보고 있기도 하지만 목차를 보며 읽고 싶은 부분들만 읽어도 내용이 차고 넘치는 분량이다. 매우 차갑게 얘기하고 욕설을 퍼붓고 멘탈을 뒤흔드는 그의 글들이 목구멍에서 소화가 안되기도 하지만, 일종의 가스라이팅인가. 틀린 말은 또 아닌 것 같다는 것이다. 인상 깊었던 구절을 담아두고자 필사를 해봤다. 맥락 없이 적은 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switch_dtp_fotografie, 출처 Unsplash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존심을 내세운다. 내가 이런 일하려고 취직한 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다. 자존심? 뭔 자존심? 대학물먹었다는 자존심? 꼴값 떨지들 말고 주변을 살펴보아라. 자존심 센 사람을 우리는 다른 말로 콧대가 높다고 한다. 콧대 높은 사람을 당신은 좋아하는가? 중략.. 정말 자존심이 세다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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