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냐? 문어 다리 혼자만 먹고! 집사야 다리 하나 줄까? 이런 머리 어때요? 얼굴이 아니어서. .송구합니다만 아, 몸도 아니구나.. 단발로 커트만 했더니 반곱슬 6cm 정도 자라난 머리칼로 장난 아닙니다. 매직 펌 안 하고 버티려고 했지만 매력쟁이 꼬미시끼 꼼식이라는 애칭도 있음 은근 애교쟁이 콧김쐬줄때 좋음.. 보들한 턱의 털이 느껴질 때 어스아워, 1시간.. 촛불의 시간도 은은하다. 라인댄스 이선희의 인연 연습 중인데요. 무쟈게 어려워서 헤매고 있어요. 방향 바뀌면 I don't know 방. 향. 치 인터넷서 귀여워서 업어옴. 어질어질하다. 그렇죠? 진짜 어질어질합니다 ㅎㅎ 내일모레면 반백인데.. 아직도 어질하다니요. 요즘 들어 주식도 엉망이고 호기롭게 주식공부도 해보자 했는데 쉽지 않다는 걸 체감하는 중입니다. 변기 그 있죠. 고무패킹?이라고 하나요? 거기가 곰팡이로 꺼메져서 영 보기 싫더라고요. 락스 적셔 붙여놓으니 그나마 시커먼 게 지워졌어요. 별거 아닌데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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