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들 단속 없는 불법주차로 몸살


광주시, 주민들 단속 없는 불법주차로 몸살

우리동네 도로는 주차장이 아닙니다. 광주시는 소규모공장들과 물류 차량으로 밤낮으로 도로 혼잡과 위험 문제가 심각하다. 설상가상으로 위험한 삼거리에는 신호등도 없고, 불법주차가 만연하다. 특히, 초월읍에는 CJ 물류단지를 포함해 가구공장이 많아 대형트럭이 많다. 그 도로로 초등학교가 두 개나 자리 잡고 있어 아이들의 차량으로 등하교하는 차량까지 더해 더욱 혼잡하다. 초월읍 용수리에 위치한 삼거리(무들로270번길)는 교통사고 다발 구간으로 매일 아침 불법주차로 인해 주민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관계기관에도 상습 민원 지역임을 인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급히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 출처 : 경기인사이드저널(http://www.ki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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