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 '내가 그린 꿈'


내 손 안 '내가 그린 꿈'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기도 어린이 신문 창간호 ‘내가 그린 꿈’이 인터넷이 아닌 2020년 봄호로 내 손에 들어왔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미래직업 알아보기,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었다. 또 다른 기자들의 의견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어린이들이 보기에 알록달록 예쁘고, 알아보기 쉬운 어휘로 사용되어 보기가 쉬웠다. 또한 정보뿐만 아니라 재미와 이벤트까지 있어, 한 번 보고 또 다시보며 이벤트에 참여 하였다. 신문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꿈 기자가 되어 인증샷을 찍은 것도 소개되어 기쁨은 두 배가 되었고 정말 신문 이름처럼 내가 그린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 내가 그린 꿈 2페이지에 크리에이터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크리에이터 꿈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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