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

며칠 전에 읽은 책을 이제야 올리네요. 요번 명절처럼 여유로운 명절이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라는 책은 속 내용을 잘 알지 못하고 고른 책이었습니다. 여기 작가는 설재인 이라는 작가이고 작가의 자전기를 쓴 책입니다. 설재인이라는 작가는 고등학교 수학선생이었다가. 우연한 기회에 복싱을 접했습니다. 복싱이 너무 좋아서 학교도 관두고 복싱을 즐기며, 부업으로 글을 쓰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여자고, 저질 체력이었지만 얼마나 복싱을 사랑하고 행복한지가 주요한 내용이었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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