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소리 수목원&목향원

우리 가족이 명절인데 아무 곳도 갈 곳이 없기에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목향원이라는 음식점과 산들 소리 수목원에 놀러 갔다 왔어요. 목향원은 어느 드라마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전 드라마는 잘 모르겠고 아이들이 캠핑장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장작을 피는 곳을 찾아보다가 갔어요. 여기는 맛은 뭐 많이 맛있는 맛도, 그렇다고 맛 없지도 않은 그런 곳이었어요. 정식이 15,000원이더라고요. 다음으로는 산들소리로 향했어요. 입장료는 어른, 초등학생 5,000원입니다. 이 입장료 티켓으로 차를 먹어요. 이 곳에 가면 차만 먹지 않고 소시지나 마시멜로 등 간식을 장작에 쉼 없이 구워 먹는 건 안 비밀.....^^ 산들소리수목원은 전체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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