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만? 아니 병천까지는 가야지.


독립기념관만? 아니 병천까지는 가야지.

나의 시댁은 천안이다. 그래서 언제나 병천을 지나쳐 간다. 천안은 독립기념관이 유명해서 다들 독립 기념관만 가는데.... 그건 정말 겉모습만 보고 가는 것이다. 독립기념관에서 10분 정도만 가면 병천이라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는 유관순 열사의 사당이 있고. 집도 있다. 그리고 병천 시내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장날이 특히 사람들이 북적이는데 다들 구경도 하고 순댓국도 먹고 간다. 병천의 장날은 오일장으로 1일,2일이다. 병천에는 박순자 순댓국이 유명하다. 전에는 몇 번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곳은 아주 포기했고. 요즘은 부부 순댓국을 찾는다. 여기도 맛있다. 여기에 이렇게 올리면 나중에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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