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스테이가 방영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갑자기 한옥에 가보고 싶어서 알아봤어요. 바로 가까운 광주에 있어서 한옥을 느끼고 싶어 가보았습니다. 한옥에서 자는 것은 아니고, 차만 간단하게 마시고 왔어요^^ 이곳은 한옥 스테이도 하는 곳이므로 하루 밤 정도 체험하면서 예쁜 한옥을 경험하는 기분도 좋을듯해요, 저는 가까운 곳이라 체험하지는 않았지만 도시에서 시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릴 만 한듯합니다. 차와 간식은 좀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잠깐 다녀오기는 괜찮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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