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마을 청송의 달기약수


사과 마을 청송의 달기약수

오늘은 경상북도 청송에 도착했어요. 어린이날 피해 휴가를 내서 길을 떠났어요. 역시나 길막힘은 없었어요. ㅋㅋㅋ 서울에서 좀 멀어서 걱정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잘 따라줘서 넘 고마웠답니다. 청송에 상의 야영장에 가려고 길을 나서 3시간 20분 지나 달기약수터에 도착했어요. 위장병과 부인병 눈에 좋다는 달기 약수를 담기 위해 집에 있는 물통을 총동원 했어요. 130년전 수로 공사중 발견한 달기약수는 빗물이 지표에 스며들고 그것이 마그마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반응 지하암석에 포함된 물질들을 녹여낸 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탄산의 톡쏘는 맛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단 철의 맛이 많이 있습니다. 내일은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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